2006년 07월 21일
일간 나의 괴담
언제부터인지 전혀 '나의' 괴담이 아니게 된 일간 나의 괴담. 오늘은 며칠전에 들은 이야기.
1.
모 서민형 아파트에 부모님과 딸 하나, 세가족이 오손도손 살고 있었다. 큰 걱정도 없고 그리 좋은 일도 없고 무사태평한 나날이 계속 되던 어느날,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새벽만 되면 화장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는 것이였다.
이 가족의 습관이랄까 버릇이 화장실을 쓰고 나서는 언제나 슬리퍼를 화장실 문 바로 앞에 가지런히 정렬해 두는 것인데, 새벽만 되면 언제나 슬리퍼가 사방팔방으로 흐트러져 있었다. 게다가 아무도 없는데도 화장실안에 누군가 슬리퍼를 신고 끌고 다니는 소리가 나곤 했다고 한다.
급기야 어머니 되시는 분이 화장실 틈새로 하얀 소복을 입고 있는 창백한 얼굴의 여자 귀신을 봤다고 하시더라. 다행히 재개발 관계로 이사간 이후로는 그런 현상이 없어졌다고.
대구광역시 달서구 송현1동 송현주공아파트에서 일어난 이야기다.
2.
1번 이야기의 딸이 해준 이야기.
딸이 근무하는 공장의 옆공장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밀링 기계에 여직공의 목이 달아나버렸다고. 돈을 듬뿍 안겨준 덕분인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사건은 유야무야 덮히고 그 얼마 후,
딸이 지하주차장에서 차를 타고 나오는데, 백미러에 하얀 원피스 차림의 여자가 보였는데, 목이 없었다고.
경북 현풍읍에 위치한 알스트롬(주)에서 일어난 이야기다.
ps. ..들을때는 무서웠는데;
1.
모 서민형 아파트에 부모님과 딸 하나, 세가족이 오손도손 살고 있었다. 큰 걱정도 없고 그리 좋은 일도 없고 무사태평한 나날이 계속 되던 어느날,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새벽만 되면 화장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는 것이였다.
이 가족의 습관이랄까 버릇이 화장실을 쓰고 나서는 언제나 슬리퍼를 화장실 문 바로 앞에 가지런히 정렬해 두는 것인데, 새벽만 되면 언제나 슬리퍼가 사방팔방으로 흐트러져 있었다. 게다가 아무도 없는데도 화장실안에 누군가 슬리퍼를 신고 끌고 다니는 소리가 나곤 했다고 한다.
급기야 어머니 되시는 분이 화장실 틈새로 하얀 소복을 입고 있는 창백한 얼굴의 여자 귀신을 봤다고 하시더라. 다행히 재개발 관계로 이사간 이후로는 그런 현상이 없어졌다고.
대구광역시 달서구 송현1동 송현주공아파트에서 일어난 이야기다.
2.
1번 이야기의 딸이 해준 이야기.
딸이 근무하는 공장의 옆공장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밀링 기계에 여직공의 목이 달아나버렸다고. 돈을 듬뿍 안겨준 덕분인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사건은 유야무야 덮히고 그 얼마 후,
딸이 지하주차장에서 차를 타고 나오는데, 백미러에 하얀 원피스 차림의 여자가 보였는데, 목이 없었다고.
경북 현풍읍에 위치한 알스트롬(주)에서 일어난 이야기다.
ps. ..들을때는 무서웠는데;
# by | 2006/07/21 18:26 | 괴담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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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형이 봤다는 그, 자전거 타고 지나가던 목없는 여자도 그 여자가 아닐까요-_-?
헉 예전 우리 동네잖아..-_-;;; 거기서 살았었는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