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3월 17일
쇼군의 사디즘(Shogun's Sadism)
1976년 유지 마키구치 감독.
아는 사람은 알다시피 나는 공포 영화를 꽤나 좋아한다. 특히 고어류를 좋아하는 편인지라 왠만큼 잔혹한 장면에는 눈 하나 까딱 안하지만, 이 영화에는 정말 질려 버렸다-ㅅ-;
강간과 윤간은 기본에 솥에 삶는 팽형, 목 매단 후 허리베기, 황소로 사지 찢기, 임산부 자궁에서 아기 빼내기, 망치로 발목 부수기 등등 인간이 상상해 낼수 있는 거의 모든 잔혹 행위를 묘사하고 있다. 잔혹함에 있어서는 예전에 보고나서 꽤나 고생했던 <기니어피기 시리즈>를 능가하는 듯. 1976년 작인지라 특수 효과는 약간 조악하다 할 수 있지만, 그 조악함이 어째 요즘은 CG보다 더 사실적인 느낌을 줘서 기분 나쁘다.
'후후후. 재밌는거야 이거' 하면서 선물해 준 친구 녀석(전에 기니어 피기도 이 녀석이 줬었다)에게 드롭킥이나 한방 날려줘야 겠다. 곧 점심 시간인데 밥 어떻게 먹지? 우엑-ㅅ-;
아는 사람은 알다시피 나는 공포 영화를 꽤나 좋아한다. 특히 고어류를 좋아하는 편인지라 왠만큼 잔혹한 장면에는 눈 하나 까딱 안하지만, 이 영화에는 정말 질려 버렸다-ㅅ-;
강간과 윤간은 기본에 솥에 삶는 팽형, 목 매단 후 허리베기, 황소로 사지 찢기, 임산부 자궁에서 아기 빼내기, 망치로 발목 부수기 등등 인간이 상상해 낼수 있는 거의 모든 잔혹 행위를 묘사하고 있다. 잔혹함에 있어서는 예전에 보고나서 꽤나 고생했던 <기니어피기 시리즈>를 능가하는 듯. 1976년 작인지라 특수 효과는 약간 조악하다 할 수 있지만, 그 조악함이 어째 요즘은 CG보다 더 사실적인 느낌을 줘서 기분 나쁘다.
'후후후. 재밌는거야 이거' 하면서 선물해 준 친구 녀석(전에 기니어 피기도 이 녀석이 줬었다)에게 드롭킥이나 한방 날려줘야 겠다. 곧 점심 시간인데 밥 어떻게 먹지? 우엑-ㅅ-;
# by | 2004/03/17 11:35 | 요즘본것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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