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8월 20일
넷카마 사건 파이널 -_-
어제 넷카마 사건의 결말
방금 들어온 따끈한 소식.
두 사람, 결국 사귀기로 했답니다. -_-
계속되는 진지한 구애에 결국 후배 녀석 넘어가 버렸단다. 후배 왈,「사람이 이렇게까지 사랑받을 수 있을지 몰랐어요」라고. -_-
ps.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조금...이랄까 상당히 미묘.
ps2. 그래도 이성애자를 동성애자로까지 만들어 버린 그 끈질긴 사랑의 힘에는 찬사를.
방금 들어온 따끈한 소식.
두 사람, 결국 사귀기로 했답니다. -_-
계속되는 진지한 구애에 결국 후배 녀석 넘어가 버렸단다. 후배 왈,「사람이 이렇게까지 사랑받을 수 있을지 몰랐어요」라고. -_-
ps.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조금...이랄까 상당히 미묘.
ps2. 그래도 이성애자를 동성애자로까지 만들어 버린 그 끈질긴 사랑의 힘에는 찬사를.
# by | 2004/08/20 11:59 | 주절주절 | 트랙백(6) | 덧글(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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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카샤군님의 이글루스(kasha78.egloos.com)입니다.. 넷카마 사건 파이널 -_- 사랑이 너무 위대하고 순수해서 할말도 안나온다. 요즘시대에도 세상물정에 어두운 이런 순애보가 있다니. 이거야 프리티 우먼에서 쥴리아 로버츠(비비안)가 리차드 기어(에드워드)를 꼼짝 못하게 하는 것과 다를바 없잖은가.. (남남이라는 비유가 영 아닐세..하면 내가 원래 늙어서 그렇다고 해야할지.) 아니 어째도 좋다.사랑은 위대하다.그것이 번지점프를 하다 처럼 다소 비극적으로 흐르면 모르겠지만.이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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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이건!!!@ㅁ@;;"
이겠지만...
...본인이 넘어가서 "이래도좋아" 라고한다면 축하해줘야겠죠.
...전 방관자의 시점에 맞추는편이라서(...뭐냐)
과연 사랑의 힘은 위대... ..., 합니까?;;
...그 두 분 앞으로 마음 고생 좀 많이 하시겠습니다. ;
이렇게 됬으니 잘되기를 바랍니다.
그 사랑에 경의를 표합니다
....뭐 당사자들이 좋다면야 외부인이 상관할 바는 아니겠지요
부디 주변의 "다른 사람의 사고방식을 자기 맘대로 바꿀 수 있다"
라고 믿어서 실제 행동에 옮겨서 타인을 귀찮게 하는 작자들에게
지지 말아줬으면 합니다
음... 잘 사시길...이라고 하고 싶은데...orz
중학교 땐 저 쪽에 상당히 관심 있었는데.
집 나가서 딴 여자(...)와 섬씽 갖을까도 마구 꿈꿔 왔고. (룰루)
러브러브 만세;ㅂ;
출처는 적었으니 칭찬...해야 할까요? -_-;;
다운:...저걸 뭘로 봐줘야하는거냐?
데일리잇:Power Of Love ご_ご)ず~
다운:.........
새롭게 출발하는 커플에게 위로의 박수를[짝!]
두 분 아름답게 살아가시길!!
대단합니다! 응원한다고 전해주세요!//ㅁ//
[orz 그...부모님은....병원가시겠네..]
그나저나 까샤님 블로그에 손님이 더 늘어나버릴듯..
근데 이곳의 카샤님이 제가 아는 그 카샤인지?
....orz
[토닥토닥]
난 예전에 그렇게 놀아댔건만 안 끼워주더니. 밉다. 님들 블로그에 퍼 가지 말고 내 것도 저런데나 올려줘 봤으면(...).
이거 큰일 아닌가!? (...)
....여기였어...
저는 여자라서 사칭은 안하지만 확실히 넷상에서 여자라고 하면 대접은 좀 받지요..
제가하는 온겜에서도 유일한 홍일점이라서 다들 잘해주는데...
음...근데 왜 저한테는 저런 남자가 안걸리는 지원..
세*클럽에선 늘 원조교제나 바라는 인간한테서만 쪽지를 주로 받는 제입장에서는 저남자 참..탐나네요.그니까 후배말구 그 순수한<?>남자분...
..뭐랄까, 한편의 BL만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퍽)
그래도 (?) 두분이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
힘드시겠지만 화이팅 하시길 기원...[해도 되는거겠죠;]
음음...왠지 감동먹었달까...
아무튼...그 두 분 정말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그렇게 된 건가요? 와앗, 축하드리고 싶습니다~ 사랑은 통하는 거였군요:]
어쨌거나, 무시무시한 세상입니다. (여러가지 의미에서)
어쨌거나 본의가 아니게 무단 링크한거 죄송합니다.
여하튼 행복해졌으면 좋겠군요. 저 두사람.
저라면, 제 얘기가 그런 식으로 우스갯거리가 돼서 넷상에 돌아다니며 생각없는 사람들 입에 가볍게 오르내린다면, 엄청나게 기분나쁘고 화날 것 같습니다만... ..., '-';
뭐 카샤 님이 수습 잘 하시겠지요.
저도 다른 곳에서 글을 보고 원본을 찾아 여기까지 흘러들어온 사람입니다. 근데 "당연히 픽션"이라고 생각하고 왔더니만 의외로 실화인 모양이네요. "사귀기로 했다"가 친구로 지낸다는 걸 후배분이 재미있게 표현한 건지, 아니면 친구분에게 본래 동성애나 양성애 성향이 있으신 건지(또는 반대로, gender가 후천적으로 선택 가능하다는 사례가 되는 걸까요.)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진심으로 축복을. 그래도 이 사랑을 찾기 힘든 험한 세상에서 성공한 연애담 이야기를 들으니 웬지 뿌듯(?!)해지는데요. 픽션이 아닌 실화였으면 좋겠습니다. :-)
p.s. 근데... 이렇게 되면 그 후배분의 부모님은... 으음... -_-;
별느낌 없음 =_=;
Ruri/ 예이. 잘 지내고 있답니다.
월야/ 저도 진심으로 그렇게 빌고 있습니다.
功名誰復論/ 뭐 사랑이란 그런거니까요.
깐밤/ 입맛이 왠지 좀 껄끄러웠습니다만, 지금은 순수하게 축하해 주기로 했습니다. 어린애도 아니니 자기 앞가림은 자기가 하겠지요.
Milka/ 아아-_-
길시언/ 그러게나말입니다.
로스틴/ 예이. 축하해 주세요.
andRe/ 그렇게 좋다는데 어쩌겠습니까?-_-
JOSH/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보름/ 예이. 녀석에게도 전해드렸습니다.
ColoR/ (먼산-)
알바트로스k/ 아아.
Dack/ ...
AirCon/ (먼눈-)
미르/ 그쵸? 뭐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이니까요 :)
deepforest/ 예이, 놀리지 말고 축하해주세요:D
MiNisHELL/ 그냥 축하해 주시면 됩니다.
라케팅/ 으음, 어떨까나요? 좀 더 시간이 지나가봐야 알 수 있을테지요?
시체러스/ 감사드립니다:)
쥬리스/ 아아..
시대유감/ 아직 편견이 심하긴 하지만, 조금씩 나아지겠지요.
kunmoo/ 아니, 건무님까지 OTL인 겁니까;
伐折羅/ 동감입니다.(끄덕끄덕-)
水花靑子/ 감사드립니다.(__)
skan/ 아아, 여행갔다지요.(먼산-)
Hellkite/ (생그르-)
도박면상/ 아아(__)
소아나/ 응, 뭐 본인들이 좋다면야 남들이 왈가왈부할 이야기는 아니겠지.
블루시드/ 예입. 굉장하고말고요.
다인/ 예이예이.(생그르-)
나에스탄/ 으음, 조금 틀리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比良坂初音/ 동감입니다:)
유월이/ 그쵸? >ㅁ<
프리니아토레/ 그렇게 말씀해 주시면 되는겁니다.
RAW/ 부담을 느꼈다면 연애까지 가지는 않았을테지요?
地上光輝/ (휘파람 휘휘-)
fast_prove/ (먼눈-)
아니메포유/ 러브러브 만세! ;ㅁ;
끄레워즈/ (먼강-)
소영이아빠/ (먼달-)
채다인/ 아니, 꽤 튕겼다고 합니다(...)
34245/ 으음, 그렇게 받아들이시는건 자유겠습니다만. 역시 남의 사랑을 그렇게 매도하는건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matsuhara/ 아, 확인했습니다.
히요링/ 미묘하달까요? 저도 다른 곳에서 이런 저런 글 꽤 퍼오는 편이니;
직사의마안/ 아아, 폭주했습니다; 이제 슬슬 정상 상태로 되돌아 와주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컴터다운/ 이왕이면 축하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양파양/ 아, 어서오세요. 아직까지는 잘 살고 있는 듯 합니다.
리칼/ 뭐, 부모님께 말씀드리는건 아직 생각 안해 봤을테지요-_-
제드/ 꽤 늘었습니다만, 곧 원 상태로 되돌아 갈테지요.
칠흑/ 어라. 칠흑군. 전에 말했잖아. 블로그질 하고 논다고-_-
Ein君/ (히죽-)
JDS/ 응, 그쪽 편견은 빨리 버리는 편이 낫지. 다 사람이니까.
good/ 예이. 전해 드리겠습니다.
아니메포유/ 좋아보이냐? -_-
캡틴터틀/ (딴청-)
리오네스/ 아아, 일단 괜찮기는 합니다만-
mighty/ ...
계란/ 애정의 승리라는 쪽이 좋잖아-_-
銀鳥-_-/ ...
카레/ 사람 마음 우롱하는 짓은 역시 안 좋겠지요?
블루로즈/ 아, 저도 순수합니다...만 애인이 있는지라.(맞고 끌려간다-)
KYORO/ 감사드립니다:)
프리스티/ 하아-_-
功名誰復論/ 일단 쪽지는 보내 뒀습니다만, 답장이 없군요.
정체불명2/ 응? 괜찮다.(토닥토닥-)
ezekiel/ 해도 되는겁니다.
룰이/ 저 부터 반성해야 겠습니다.
ato/ 개그로 보였나 보지요:)
호두/ 감사합니다.
루이나/ 유령 한 분 잡았습니다!
소아나/ 팬커그로도 간거냐?-_-
미친과학자/ 뭐 사회가 발전했다는 증거일지도요.(확대해석-)
에테메난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lute/ 사람은 말이지, 원래 남의 이야기가 재밌는거야.
이십오/ 그 정도 까지는 아직 아니랍니다.
정체불명3/ 아, 어서오세요^^ 허락은 해 드린 적 없습니다만, 삭제요청은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글 가져가신 분 재량에 맡겼습니다.
위스테리아/ 예이. 일단 수습은 했습니다.
레드카뮤/ 묘하게 끝이 흐린 것은 기분 탓입니까?;
mithrandir/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월령/ 뭐 구글로 검색만 하면 블로거가 어디에 답글을 달았는지, 취미가 뭔지도 간단하게 알아낼 수 있으니까요.
정체불명4/ 위 포스트에도 적어뒀습니다만, 기사화하는 건 본인이 싫어하고 있습니다. 양해해주시길(__)
루이체/ 일단 본인은 상관없다고 한 상태입니다만...스스로 판단해 주시길.
envylemon/ 저도 궁금합니다.
자두/ 헤에, 그러셨습니까?;
milly564/ 남묘호랭 남묘호랭~(맞는다-)
雪猫/ 가장 강한 것 중 하나니까요.
백아/ 무려 ♡입니까?;
CHIN/ 루이체님과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본인은 상관없다고 한 상태입니다만...스스로 판단해 주시길.
Nine:0'/ 네이버 링크에도 퍼진겁니까?-_-
검은새/ 아아. 감사합니다(__)
정체불명5/ 꼭 전해드리겠습니다!
스카이/ 동감입니다.
나무/ 아, 그런가요?;; 버릇이라서 말이지요. 좋게 봐 주셨다니 감사합니다.
Ezel/ 후배 녀석도 충분히 이해하고 고마워 할껍니다 :)
후배분과 그 남자분 꼭 행복하시길>_</
정신세계에 무시무시한 혼란이..
사랑은 아무나하는 건가..
뒤늦게 알고 마음이 짠~하면서도 뒷얘기가 너무 궁금:)
그런 의미에서 정말 부러운 분임 =_=;